'당구스타' 차유람과 자넷리가 당구가 아닌 스타화보로 섹시미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당구퀸의 스타화보가 서로의 아름다움을 뽑낸 대결구도로 주위의 흥미를 끌고 있다.

'당구 얼짱' 차유람이 소녀의 순수함과 셀레임을 콘셉트로 한다면 당구계의 '독거미'로 알려진 자넷 리는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하며 품격 높은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스타화보로 대중앞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차유람은 '당구 얼짱'이라 불리며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특히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 차유람의 스타화보는 그동안 감춰있던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해 많은 당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당구 요정' 차유람에게 스타화보로 도전장을 낸 자넷리는 원조 당구 퀸 답게 강렬한 카리스마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당구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화보촬영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품격있는 의상을 소화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 당구로 다져진 '명품 몸매'임을 입증했다.

'당구 스타'로 섹시미를 과시한 차유람과 자넷리의 불꽃 튀는 대결에 많은 당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돼 앞으로 다양한 활약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유람과 자넷리의 스타화보는 SKT NATE(**8253+NATE), KT SHOW, LGT EZ-i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