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오연서, '소녀에서 여인으로'
연기자 오연서가 일상속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오연서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을 통해 일상속의 자연스러운 모습 등을 화보컷으로 담았다.

오연서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인 눈빛과 일상속 생활 중 자연스러운 모습과 미소의 포즈를 모두 소화해 현장 스텝들의 찬사를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영화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동반자살' 편에서 주인공 유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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