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과 한보배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 게스트로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세계 씨네키드들의 축제인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들에게 영화제작을 경험해 보고 영화를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화 축제로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서울극장에서 개최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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