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효림이 현빈과 달콤한 입맞춤을 시도한다.

서효림은 현빈과 함께 강원도 해변가 세트장에서 ‘아웃백’ CF를 촬영했다.

광고는 현빈이 서효림에게 키스를 시도하다가 맛있는 음식을 보고 시선과 마음을 빼앗겨 버리는 내용으로 7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서효림은 MBC 주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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