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로레알 코리아 대표. 클라우스 파스벤더)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위한 신개념 워터프루프 컬링 마스카라, ‘래쉬 엑스테 라스팅 컬’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래쉬 엑스테 라스팅컬’ 마스카라 브랜드 모델인 서인영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환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헤어스타일과 그녀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섹시하면서도 압도적인 눈매는 평소 서인영의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시원하게 올리자’라는 제품의 컨셉과 함께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름 마스카라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래쉬 엑스테 라스팅 컬’ 마스카라는 더욱 가볍고 번지지 않는 여름 메이크업을 원했던 여성들을 위하여 출시된 제품.

핑크색과 시원한 블루캡의 컬러풀한 패키지가 인상적인 ‘래쉬 엑스테 라스팅 컬’ 마스카라는 한번의 터치로 순식간에 150%까지 길어지는 속눈썹을 만들어주어 속눈썹이 짧은 사람들도 놀랍도록 길어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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