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엔젤 조수아가 제주도에서 숙취해소 음료 내명부의 광고 촬영을 가졌다.

계절의 여왕다운 싱그러움을 가진 5월의 제주도를 배경으로 조수아 특유의 화사함이 빛을 발했다. 개그 듀오 컬러가 선보이고 있는 내명부는 숙취 해소를 적극적으로 돕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내명부의 모델로 발탁된 조수아는 2009 아시아모델어워드 전야제에서 광고모델상을 수상하였으며, 5월1일 막을 내린 프레타 포르테 부산 콜렉션에 메인모델로 오르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