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Black & White' 파격 컷으로 컴백 초읽기!
오는 5월 미니앨범으로 컴백예정인 가수 이정현(AVA)이 블랙&화이트의 상반된 이미지의 자켓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 자켓사진의 컨셉트는 ‘현대에 되살아난 마리 앙투와네트’.

이정현이 직접 아트 디렉터를 맡았으며 사진촬영은 현재 미국에서 톰행크스, 맷데이먼, 브리트니스피어스, 사무엘잭슨, 에디머피, 윌스미스, 바바라스트라이샌드, 스팅, 스티비원더, 폴매카트니, 퀸시존스 등의 셀러브리티들과 아디다스,혼다,MTV,Vogue,GQ,Time등의 광고사진을 맡고 있는 최고의 사진작가 Ken Sax가 맡았다.

이정현(AVA)은 이번 미니앨범에서 자켓사진, 뮤직비디오, 방송무대에서 다양한 변신을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