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5년전 터프한 모습이 화제다.

수영은 지난 2004년 쥬얼리 박정아와 촬영한 애니콜 광고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며 앳딘 모습이 공개됐다. 광고 속 수영은 터프한 매력을 발산한다. 길게 닿은 레게머리와 가무잡잡한 피부과 지금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특히 광고 촬영 당시 박정아와 대결을 펼친 파워풀한 춤 솜씨는 현장 스태프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5년 전에도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청순한 지금 모습과 너무 다르다" "파워풀한 춤솜씨가 훌륭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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