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박용하와 박시연이 밝게 웃고 있다.

박용하, 김강우, 박시연 등 호화 출연진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남자이야기'는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 반기를 든 한 남자의 운명을 건 승부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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