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및 배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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