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엄태웅, '이번 영화에서 욕설과 폭력을 책임졌습니다' 입력2009.02.11 18:15 수정2009.02.11 1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엄태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서, 19일 개봉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드리핀 황윤성, '만화 속 주인공 비주얼' 그룹 드리핀 황윤성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드리핀 이협, '멋진 모습에 눈길' 그룹 드리핀 이협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드리핀, '멋진 남자들' 그룹 드리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