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25일 서울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ㆍ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드라마 속 자신의 사진을 배경으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스타의 연인'은 남성편력을 가진 최고의 한류스타와 평범한 대학원생의 사랑 이야기로 12월 10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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