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 작가ㆍ연출 오세강 감독)에 출련하는 이재황(왼쪽부터)과 김서형, 장서희, 변우민이 29일 서울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로 오는 11월 3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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