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연이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휘성은 17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새로운 모습이다' '너무 멋있다' 등의 글을 올리며 그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를 보였다.

지난 13일에는 짙은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휘성은 새 앨범 막바지 작업과 함께 오는 11월 8, 9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 '2008 WHEESHOW'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휘성은 KBS2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 OST에도 참여해 수록곡 '살아서도… 죽어서도…'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