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섹시가수' 한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갖는다.

한영은 오는 10월 11일 홍대 앞 라이브클럽 '타'에서 자신의 스타화보를 감상한 이용자 100명을 추첨을 통해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같은 행사는 한영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준비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솔직한 한영의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과 더 가까워 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2007년 스타화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영은 자신의 히트곡 '컴온 컴온','차갑게 차갑게'를 부를 예정이며, 팬들과의 질의 응답, 사인회 등도 가지게 된다.

한편, 싱가폴을 배경으로 촬영한 한영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과 SK텔레콤에서 서비스 된다. (사진_다날)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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