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지니와 함께 디바의 멤버인 이민경이 패션사업에 도전한다. 이민경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지난해에는 온라인 매장의 샵 마스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데 이어 이번엔 오프라인 매장의 토탈 패션 아이템을 통해 그녀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현재 민경의 새 브랜드 ‘유네비(www.unevie.co.kr)’사이트에는 접속량이 너무 많아 수시 점검 중에 있다고 전해왔으며 유네비의 런칭을 위해 쇼를 준비했다.

이민경의 유네비 런칭쇼는 내달 5일 오후 3시에 센트럴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예약은 (주)스타일온티브이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민경은 올리브 네트웨크의 ‘연애불변의 법칙-삼자대면’에서 붐과 함께 MC를 맡고 있으며 내년 봄 연기자 이민경으로 만나기 위해 대본 검토 중에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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