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배우 박신양 10월 결혼 입력2006.04.02 20:06 수정2006.04.02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지'와 '약속'의 영화배우 박신양(34)이 오는 10월13일 여대생 백모씨(22)와 결혼한다.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박신양은 양윤호 감독의 '유리'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화이트 발렌타인''약속''쁘아종''편지' 등에서 주로 멜로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달마야 놀자'에서 코믹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고 예뻐라~'… 그래서 너희가 '우아!'구나 [ 포토슬라이드 202404269915H ]그룹 우아!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드리핀 차준호, '감탄을 부르는 멋짐' 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드리핀 김동윤, '강렬한 눈빛' 그룹 드리핀 김동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