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틴 스코시지, 칸영화제 단편 심사위원장에 입력2006.04.02 12:31 수정2006.04.02 1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마틴 스코시지 감독이 내달 15일 개막하는 제55회 칸영화제의 단편 경쟁 부문과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시네파운데이션'부문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분노의 주먹''택시드라이버''예수의 마지막 유혹'등으로 유명한 스코시지 감독은 지난 98년에도 '시네파운데이션'의 명예 위원장을 지내는 등 그간 젊은 영화 학도와 영화인들을 끊임없이 격려해왔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고 예뻐라~'… 그래서 너희가 '우아!'구나 [ 포토슬라이드 202404269915H ]그룹 우아!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드리핀 차준호, '감탄을 부르는 멋짐' 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드리핀 김동윤, '강렬한 눈빛' 그룹 드리핀 김동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