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샌프란시스코영화제, 한국영화 3편 초청 입력2006.04.02 12:20 수정2006.04.02 1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될 제45회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의 월드 시네마 부문에 송해성 감독의 「파이란」, 김성수감독의 「무사」,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가 초청됐다. 이번 영화제의 공로상 수상자로는 워렌 비티(구로사와 아키라상)와 케빈 스페이시(피터 J. 오웬스상)가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heeyong@yna.co.kr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고 예뻐라~'… 그래서 너희가 '우아!'구나 [ 포토슬라이드 202404269915H ]그룹 우아!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드리핀 차준호, '감탄을 부르는 멋짐' 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드리핀 김동윤, '강렬한 눈빛' 그룹 드리핀 김동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