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 오태석이 국립극단과 함께 고전 「춘향전」을 재해석한 「기생비생(妓生非生) 춘향전」을 9-2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문화/ 2002.4.4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