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전=헬로아트 개관 1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미니멀한 화면과 절제된 선이 특징인 문인화적인 색면추상작. 24일까지 헬로아트. (02)3446-4480 ◇한정희 전=오브제를 화면에 붙여 대상과 공간,대상과 이미지간의 분열과 화합이 교차하는 화면을 보여주는 추상작. 23일까지 단성갤러리. (02)735-5588 ◇이경자 전=정확한 자연관찰을 통해 표현의 극대화를 시킨 수묵담채화. 23일까지 삼정아트스페이스. (02)722-9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