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X(극단 가변)=가치관이 서로 다른 두 형제가 3박4일간 벌인 엽기여행을 통해 현대인들의 강박관념을 비판한다. 30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평일 7시30분,토·일 4시30분 7시30분. (02)762-0810 ◇가마솥에 누룽지(극단 예삶)=80년대초 산동네 마을의 허름한 하숙집에서 하숙집 주인할머니와 하숙생간의 따뜻한 인간애를 재미있게 엮었다. 30일까지 알과핵소극장. 화·수 7시30분,목·금·토 4시30분 7시30분. (02)839-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