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현 전=눈발이 흩날리는 겨울산의 풍경을 수묵담채화로 그린 1백호이상 대작 전시. 17일까지 갤러리상. (02)730-0030 ◇이성미 전=푸른 생명들이 일렁이는 꿈의 세계지만 이제는 황폐해져가는 바다 이미지를 담은 사진전. 18일까지 하우아트갤러리. (02)720-4988 ◇한·일작가 전='환영'을 주제로 장순업,오숙환,쇼지 가네코,아키코 와타나베 등 한일 작가 6인전. 14일까지 갤러리우덕. (02)3449-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