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밤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중수교 9주년기념 공연차 홍콩온 "한류가수" 안재욱과 김현정이 홍콩취재진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있다.


김현정은 최근 국내방송 촬영중 부상당해 팔과가슴을 깁스한채 홍콩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