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뉴스채널인 YTN이 20일부터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간 위성방송을실시한다.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 뉴스를 실시간 방송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YTN은 이날 본사 8층 회의실에서 필리핀 교민방송사인 ㈜한국위성방송과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위성방송 대행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명조기자 mingjo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