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일부터 귄터 그라스 미술전 입력2006.04.01 21:46 수정2006.04.01 2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장충동 한국현대문학관(이사장 전숙희)은 주한 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20일부터 7월 7일까지 독일 출신의 9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귄터 그라스의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연다. 그라스는 자신의 책 표지와 장정을 직접 도안하고 에칭과 석판화, 조각에도 소질이 있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 2267-4857. (서울=연합뉴스) 이성섭 기자 leess@yna.co.kr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고 예뻐라~'… 그래서 너희가 '우아!'구나 [ 포토슬라이드 202404269915H ]그룹 우아!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드리핀 차준호, '감탄을 부르는 멋짐' 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드리핀 김동윤, '강렬한 눈빛' 그룹 드리핀 김동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