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옥 전=수묵 추상에 레이저 컴퓨터 비디오 설치작업을 결합한 레이저 아트. 19일까지 공화랑. (02)730-7436 ◇양혜숙 전=황폐해져가는 대지를 높은 상공에서 내려다 본 수묵담채와 석판화작. 19일까지 갤러리보다. (02)725-6751 ◇안재후 전=종이위에 연필 콘테 파스텔로 간결하게 그린 드로잉 50여점 출품. 26일까지 갤러리상. (02)73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