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철·윤원근 듀오전=부처 이미지를 통해 유토피아를 보여주는 윤원근과 성을 원형동물 형상으로 선보이는 신이철의 2인전. 15일까지 갤러리JJ. (02)336-0990 ◇장진경 전=레코드판과 자켓이라는 오브제 수 십개를 병렬로 배치하고 그 위에 물감을 입힌 설치 작품. 12일까지 갤러리 아트사이드. (02)725-1551 ◇이현진 전=초벌칠을 한 합판에 꽃의 형상을 새긴 후 칼자국으로 파 낸 한국화. 12일까지 보다갤러리. (02)725-6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