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행복한 가족계획"이 개봉 첫 주말인 7~8일 이틀동안 전국의 아버지들을 무료로 초대한다.

홍보사인 젊은기획측은 전국개봉관에서 3인이상 가족단위 관람객중 아버지에 대해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