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 "트래픽"이 개봉첫주인 지난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홍보사인 올댓 시네마측은 "트래픽"이 서울 6만1천명,전국 13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순위 선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트래픽"은 미국전역과 멕시코를 잇는 거대한 마약 범죄조직을 통해 개인의 욕망을 응시한 드라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