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테너 6월내한공연
공연 주최사인 MBC 관계자는 7일 "해외 교향악단을 초청할 때 드는 막대한 비용등을 감안, 국내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추진중"이라며 "현재로서는 최근 예술의 전당상주단체가 된 코리안 심포니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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