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가 이끄는 한울림예술단이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리옹 댄스비엔날레에 공식초청단체로 참가한다.

9월7일 개막전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모두 4차례 공연을 통해 "삼도농악가락" "판굿"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리옹 댄스비엔날레는 유럽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무용축제.한울림예술단외에 창무회,댄스시어터 온도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