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서울종합촬영소가 내달 5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공개되는 시설은 영상체험관 영상원리체험관 영화문화관 법정스튜디오 의상.소품실 영화촬영 관람실 야외세트 및 전통한옥 "운당" 시네극장 등으로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할 수 있는 영상문화공간이다.

서울종합촬영소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에서 대성리 방향 6km 지점으로 서울 강남지역에서 30분 거리의 나들이 코스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는 대인 3천원,어린이 2천원이며 영상체험관 영상원리체험관 관람시 별도 이용료를 내야 한다.

(0346)5790-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