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지난 28일 뉴 XM을 출시했다. 새 차는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PHEV를 적용한 전동화 라인업이다. 동력계는 최고 489마력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62㎞를 순수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2억2,190만원이다.

[포토]진정한 트렌드 세터, BMW 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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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