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포스코케미칼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5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서며,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관련 국내외 생산설비 시설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올해 말 기준 10만5천t(톤) 규모의 양극재와 8만2천t 규모의 음극재 생산능력을 2030년까지 각각 61만t과 32만t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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