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구교환 사로잡은 메트로시티, 추석 선물 제안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추석을 맞아 뮤즈인 트와이스 미나와 배우 구교환이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메트로시티의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추석 선물로 소개했다. 미나는 다양한 스타일로 패셔너블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오벌 쉐이프 디자인의 '에그백'을 택했다.

미니백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메트로시티의 아카이브와 노하우로 탄생한 뉴 아이코닉 에그백은 이탈리아에서 30년간 전해진 레더 굿스 공법을 적용해 견고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여기에 이탈리아 주얼리 공법으로 제작한 버클 장식으로 타원 쉐이프를 강조하고, 시그니처 퀼티드 공법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 구교환은 메트로시티만의 공법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레더 백팩인 '갈리아도 백팩'을 '안정감을 주는 편안한 백팩'이라 소개하고, 평소에 노트북을 넣어 매고 다닌다고 전했다.

갈리아도 백팩은 부드러운 프리미엄 레더에 시그니처 M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빅 사이즈의 앞 포켓으로 수납력을 높였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룩부터 데일리 웨어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시그니처 M로고를 프레싱 기법으로 표현한 남성 지갑과 견고하고 퀄리티 높은 레더 벨트로 구성된 추석 기프트 등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9월 12일까지로,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