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발생률 가장 높은 치매 초기단계 집중보장
흥국생명이 치매 초기 단계인 경도치매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흥국생명 치매 담은 다사랑 보장보험’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중증 치매 보장에 집중된 기존 치매 보험과 달리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경도 치매 보장을 강화했다. 우선 소비자가 경도 치매 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경도 치매 진단 시 100만원 상당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치매 진단 소견을 토대로 급여 CT(컴퓨터단층촬영)·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원의 검사비를 보장한다. 급여 치매 치료제 처방 시 치료급여금을 최대 30만원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