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희망바자회 수익금 기부
KB손해보험(사장 김기환·왼쪽)은 2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KB희망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임직원 등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9개 매장에서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