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20년 넘게 사랑받은 '국민 숙취해소 음료'
여명808(그래미)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숙취해소음료 부문 대상을 받았다.

1998년 출시 이후 20여 년간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숙취해소 음료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매년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면서 20대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폭 넓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명808, 20년 넘게 사랑받은 '국민 숙취해소 음료'
그래미는 ‘생명을 주는 차(茶)’를 모토로 여명808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초목, 산야초를 연구해 천연차를 개발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을 받았다.

그래미는 호흡기에 좋은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특허 등록했다. 이 제품을 다양한 곳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원주의료원 철원병원 등 의료기관에도 제품을 지원했다. 경기교육청, 강원교육청,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 충북교육청 등 관공서와 군부대, 불우이웃 등을 위해서도 200만 캔 넘게 제품을 무료 제공했다. 남 회장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상황에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