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20년 넘게 사랑받은 '국민 숙취해소 음료'
1998년 출시 이후 20여 년간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숙취해소 음료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매년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면서 20대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폭 넓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미는 ‘생명을 주는 차(茶)’를 모토로 여명808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초목, 산야초를 연구해 천연차를 개발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을 받았다.
그래미는 호흡기에 좋은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특허 등록했다. 이 제품을 다양한 곳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원주의료원 철원병원 등 의료기관에도 제품을 지원했다. 경기교육청, 강원교육청,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 충북교육청 등 관공서와 군부대, 불우이웃 등을 위해서도 200만 캔 넘게 제품을 무료 제공했다. 남 회장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상황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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