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양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 GS칼텍스와 '업사이클링 제품 공동구매 약정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수해경-GS칼텍스, 해양 폐플라스틱 재활용 '맞손'

해경은 이날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공동구매와 제품 생산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약정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해경과 GS칼텍스는 친환경 제품 공동구매와 제품 생산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경은 지난해 80t(500㎖ 페트병 28만개 분량) 정도의 해양 폐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여수지역 내 사회적기업은 폐플라스틱으로 안전조끼, 봉사활동 조끼 등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만들어 해경과 GS칼텍스에 납품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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