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대학교 옥용식 환경생태공학부 교수

▲사진 : 고려대학교 옥용식 환경생태공학부 교수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미국화학공학회(AIChE)와 함께 이달 5일부터 7일까지(한국시간) 사흘간 ‘지속가능한 폐기물관리’ 관련 실시간 온라인 국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려대 옥용식 교수를 대회장으로 미국화학공학회, 환태평양대학협회 및 싱가포르 CREATE가 공동주관, 녹색기술(Green Technology) 분야 전세계 1위의 학술지인 ‘Renewable & Sustainable Energy Review’ 편집위원장 영국 퀸즈대학 아오이페 폴리 (Aoife Foley) 교수, 미국 코넬대학교 펭퀴 유(Fengqi You) 교수가 참여했다.

더불어 미국 스탠포드대학교를 비롯해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국립대만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전세계 유수 대학의 주요 연구진과 싱가포르 샘코프마린 등 주요 기업이 대거 참여해 사흘간 온라인 상에서 저탄소기술, 미세플라스틱, 음식물쓰레기를 포함 탄소 네거티브기술인 바이오차 신기술을 소개하고 순환경제 사회에서의 폐기물 관리 및 UN SDGs 이행을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옥 교수는 2019년 한국인 최초로 환경생태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에 선정된 이후 국내 대학 최초로 네이처 컨퍼런스 한국 유치를 이끌었다. 올해 10월 대회장 자격으로 네이처 3대 저널의 총괄편집위원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네이처 컨퍼런스를 주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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