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서울 희망급식 바우처' 동참
GS25가 서울시 초·중·고교 학생의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에 동참(사진)한다. GS25는 19일 서울의 모든 매장에서 급식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6만 명에 이른다. 1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학생들은 편의점에서 지정된 먹거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