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연희 회장
사진 : 이연희 회장
스파크인터내셔널(주) (회장 이연희)에서 오랜 연구개발 끝에 자동차 연료절감과 매연감소 및 공기정화 기능을 겸비한 블랙박스와 연료절감 세균살균 기능이 있는 ‘에코파워’를 선보였다.

지난 2007년 차량용 연료절감기 개발전문 회사로 설립된 이 회사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수요확대에 대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에 힘써오며 연료 20~30% 절감과 매연 50%까지 감소기능을 갖춘 제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30~60일 사용후 부터 주차시 최대 7일까지 방전이 되지 않는 연료절감블랙박스를 개발하는 한편, 시거형 에코파워를 개발했다.
 에코파워 제품사진
에코파워 제품사진
이연희 회장은 “이 제품들은 연료절감은 물론 엔진성능향상, 매연감소 기능이 우수하고, 음이온 플라즈마가 항균·항곰팡이균 작용 및 악취 등을 제거해 차내공기를 청정하게 만들어 준다.”며 “국가시험기관에서도 공인한 각종시험 성적서를 인증 받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스파크인터내셔널(주)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기술혁신에너지부문에서 12개 상을 수상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