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5월 1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온라인 미래전략 콘퍼런스 ‘모든 것의 미래(The future of everything) 페스티벌’에 애독자 여러분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이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기술, 문화계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 오피스 공유기업 위워크 최고경영자 샌딥 매스라니, 세계적 모델이자 사업가인 미란다 커 등 50여 명의 유명 연사가 온라인으로 강의합니다. 참가비는 695달러(약 77만원)지만 ‘한국경제신문과 WSJ 결합 상품’ 구독자에게는 참가비를 받지 않습니다. 참가 신청은 모바일한경(mobile.hankyung.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질의응답도 가능합니다.

새로 구독 신청을 하는 독자들도 무료 초대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경을 구독하면 한경미디어그룹이 언론사 최초로 펼치는 암호화폐 클레이(KLAY) 증정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달 구독료의 10%에 해당하는 클레이를 적립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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