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네일 전문 ‘미스터바우어(Mister Bower)’가 브랜드를 리뉴얼 론칭했다.

새 단장한 미스터바우어는 ‘당당함을 곧 매력’으로 여기는 여성들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프리미엄 네일 뷰티 브랜드다. ‘Love My Desire’라는 슬로건 아래, 시대의 중심에 선 여성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충족시켜가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브랜드 시니그처인 하트로고 ‘비하트(B-HEART)’는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여성상을 표현하며, 미스터바우어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링과 2030 여성들을 위한 시즌 트렌트를 반영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접목해 유니크함을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