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기업 연구개발에 347억원 투입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올해 기업 연구개발(R&D)에 347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은 ▲ 비대면 산업 기술개발·사업화 ▲ 전략산업 거점 육성 ▲ 중소·벤처·창업기업 기술 상용화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비대면 산업 기술개발과 사업화에는 41억원을 지원한다.

홍릉 바이오·의료, 양재 인공지능(AI), G밸리 융복합, 동대문 패션 등 전략산업 거점별 기술개발에는 108억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창업기업 대상으로는 60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조기 사업화, 지식재산 보호, 판로개척 등을 돕기로 했다.

시는 제품 실증기회를 주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경쟁형 R&D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글로벌챌린지' 등에 124억원을 배정했다.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높여 산업을 견인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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