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친환경농업 4개 분야 14개 사업에 362억원 투입

강원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돕고자 4개 분야 14개 사업에 362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과 농자재 지원 등 생산기반 확충에 42억원을, 유기질 비료·토양개량제 구매와 농업 직불제 지원 등 농가 경영 안정에 263억원을 투자한다.

유통·가공 기반 구축 및 농업환경 보전 육성에 39억원을, 안정적 판로확보와 홍보·마케팅 강화에 21억원을 지원한다.

또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급한다.

지난해까지 각각 추진한 친환경 농산물 가공 시설 지원, 유통시설·장비 지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중앙 정부의 계획에 맞춰 강원도 친환경농업 육성 실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올해 사업을 제때 추진해 농민들이 마음 편히 농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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