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세계 수소경제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KB글로벌수소경제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및 운송, 연료전지, 그리고 이동수단(모빌리티) 등 수소경제 관련 산업 분야 전반에 투자한다.

수소 생산과 관련해서는 독일 지멘스와 노르웨이 하이드로겐, 고압저장 및 운송과 관련해서는 독일 린데와 프랑스 에어리퀴드 등이 대표적인 주요 투자 대상이다.

수소차 배터리 및 전기장치를 제조 분야에서는 미국 플러그 파워와 두산퓨얼셀,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차 등 수소경제와 사업 연관성이 크거나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하재진 상무는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에서도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 관련 인프라 및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키움증권, 한국포스증권, 한국투자증권(17일)에서 가입할 수 있다.

[증시신상품] KB운용, 글로벌 수소경제 펀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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