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S와 BMS힐스마트 실적 호조
2021년 매출액 100억 달성 예상
전기차(EV)핵심기술 솔루션기업 컨트롤웍스(CONTROLWORKS)가 주력 제품인 배터리셀시뮬레이터(BCS)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힐스마트(HILSmart)1)의 실적 호조로 2020년 한해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세계 경제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선전하며 전기차 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한 것. 또한 컨트롤웍스의 고객사 수는 BCS의 경우 2019년 8곳에서 2020년 13곳으로 BMS힐스마트는 1곳에서 5곳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와 함께 해외수출 노력도 탄력을 받고 있어 컨트롤웍스의 2021년 매출은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BCS와 BMS 힐스마트는 전기차 개발의 핵심기술이다.

BCS는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를 대신하는 가상 배터리다. 따라서 화재와 폭발 등 여러 위험 상황을 대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등 안전하게 배터리를 재현할 수 있다. BMS 힐스마트는 여러 개의 BCS를 이용,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최적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에 필수적인 장비다. 특히 개발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때문에 최근 규모가 급성장하고 각국의 선진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가진 핵심 기술과 장비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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