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티 등 2개 팀 대상 수상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지원 아이템 등이 돋보여
제7회 ICT 스마트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대상 2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7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최종 결선이 최근 11월 12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과기정통부장관상인 대상은 주식회사 알지티(대표 정호정)와 레스토랑허브팀(팀장 김기종)에 돌아갔다.

이 대회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촉진 및 제품화를 지원하는 공모전으로 전국 6개 ICT 디바이스 랩을 통해 올해 모두 31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비대면 서비스 지원 아이템 등이 돋보였다. 이 공모전의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화상회의로 참가한 청중평가단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기업부문 대상인 주식회사 알지티가 출품한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 SEROMO는 정확한 서빙과 스마트 모듈의 장점을 강조해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 부문 대상인 레스토랑허브팀에서 내놓은 셀프 살균 무인주문 시스템 주문펜은 책자형 메뉴판을 펜으로 찍어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게 하는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4팀에는 △주식회사 별따러가자(대표 김경목) △㈜딘에어코리아(대표 이현수) △솔청(팀장 이문상) △공헌하는 연구자들(팀장 유승선)이 선정되었다.

이 행사를 공동주관한 스마트기술진흥협회 관계자는 “이후에도 수상작들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MWC 2021 등 국내외 ICT 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allmic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